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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석재에 사진이나 문자 등을 조각하는 방법은 '레이저 조각'이 아닌 포토샌드블래스팅 조각'임을 알려 드립니다.
당사의 포토샌드블래스팅 조각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
*포토샌드블래스팅 조각 (주) 디엠파트너스
-2000년 9월 국내 최초로 석재 사진조각 기술 개발!
-디지털 카메라나 스캐너를 통해 입력된 사진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정,편집한 후 이미지프로세싱 과정을 거쳐 석재에 정밀하게 포토샌드블래스팅 가공기법으로 조각
-컴퓨터에서 그래픽처리된 화상처리 효과와 결과를 변형없이 석재표면에 그대로 재현
-가공깊이와 해상도,깊이있는 문자가공 등 작업자의 의지에 따라 자유로운 조각결과
*포토샌드블래스팅 조각기술로 제작된 와비-비석의 사진과 문자 등은 석재 표면에 일정한 깊이로 조각된 것으로 옥외에서 수명이 200~300년 정도입니다.
반면에 CO2 레이저(CO2 Laser)조각, 에칭에 대한 당사의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.
-순간 고열에 의한 재료의 변질과 낮은 깊이,화상의 엉겨붙음 문제
-석재표면에 레이저조각은 순간 고열에 의한 재료의 변질(부석부석함)과 0.05mm내외의 낮은 깊이로 가공되며, 화상의 엉겨붙음 문제가 일어난다.
-따라서 가공물의 수명이 아주 짧아지고, 가공깊이가 거의 손으로 만져지지 않은 수준입니다.
*결과적으로 와비-비석사진을 레이저 조각,에칭방법으로 제작할 경우 비용은 경제적이지만 재료의 변질과 낮은 깊이로 인해서 실내용의 선물용품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옥외에서의 사용은 적절하지 못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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